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도 유히 (문단 편집) === 2기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삐뚤어진유히.png|width=100%]]}}} || > '''ラッシュデュエルなんて····。 子どもの遊びだからさ。''' > ---- > '''러시 듀얼 같은 건...애들 놀이에 불과하니까 말이야.''' 그러나 2년 후의 시점인 2기에선 삐뚤어지며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변하고 러시 듀얼 또한 애들 놀이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는 등[* 유희왕 두번째 시리즈 주인공 [[유우키 쥬다이]]의 4기 모습과 비슷하다.] 여러모로 1기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데, 이는 53화에서 '''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'''에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라고 말한다. 본인은 언제나 부족한 상황에서도 더욱 분발하는 노력파의 성향을 지녔지만 결국 벨갸 별의 마지막 전투에서도 유디아스를 끝내 도와주지 못하고 지구로 돌아가게 되는 등 '지구인 초등학생 따위는 무력하니까' 라며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이겨낼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에 체념해버린 것. 이 때문인지 2년만에 돌아온 유디아스가 러시 듀얼을 신청해도 끝까지 받아주지 않고 거절하며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.[* 당연한 얘기지만, 유디아스에게 있어서 유히는 본인에게 처음으로 러시 듀얼의 재미를 알려준 사람이었으나 그런 사람이 더 이상 러시 듀얼이 재미없다는 말을 하니 더욱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.] 하지만, 남몰래 덱을 계속 조정하는 등 러시 듀얼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었고, 란란과의 만남, 트레몰로와의 듀얼을 계기로 유히는 마음을 다잡고 한 단계 성장하였다. 이후부터는 촉이 좋아져 진실에 가까운 추리를 하거나, 유아무가 자신이 실패할 경우 뒤를 맡기기도 하고, 즈위죠의 뒤를 이어 유디아스와 콰이두르를 상대하는 등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. 일단 3기 초반부터 우주로 떠난 [[유디아스 벨갸]]를 그대로 따라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